2007/9/26

입소문이 ‘대박’과 ‘쪽박’ 결정

▒ 입소문의 위력

작년 12월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발매된 소니의 PSP(Play Station Portable). 출시와 함께 품귀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발매 1주일 만에 4만5000대 판매고를 올리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본 발매 직후부터 조작버튼에 문제가 있다는 글들이 게시판에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소문은 급속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소니 측은 올해 2월 무상수리를 발표했지만 높았던 기대만큼이나 소비자들의 실망을 잠재우지는 못하고 있다.

▒ 사례 1 -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피트 블랙쇼(Pete Blackshaw) 씨는 지난해 초 오랫동안 벼르던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를 구입했다. 차가 출고된 날엔 운전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기도 하고 자동차번호판은 ‘MO MILES(More Miles)’로 만들 정도로 기뻐했다. 자신의 즐거움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블로그(hybridbuzz.blogspot.com)도 만들었다.

그러나 몇 달 지나지 않아 블랙쇼의 행복은 분노로 변했다. 그가 구입한 시빅 하이브리드는 미국 환경보호(EPA) 발표에서는 시가지에서 휘발유 1갤런으로 46마일(약 74km) 주행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러나 실제 블랙쇼 씨가 구입한 차량은 갤런당 33마일도 주행할 수 없었다. 차를 구입한 대리점에 가봤지만 정상제품 이라는 답변만을 들었다. 혼다 지역책임자에게도 연락해 보고, 작년 4월 중순엔 혼다 미국법인 판매담당 부사장에게까지 편지를 썼지만, 어떤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

마케팅회사 CMO였던 블랙쇼는 혼다 측의 대응에 화가 났고 자신의 블로그에 하나씩 자신의 얘기를 적기 시작했다. 주행기록과 주유기록 등을 사진으로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열성을 보이며 과대광고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얼마 간의 시간이 흐르자 자신과 비슷한 의문을 지닌 사람들이 블로그에 답변을 달거나 연락을 해왔다. 소문은 점점 빠른 속도로 퍼지더니 몇 달 뒤엔 유명 자동차 잡지에서 블랙쇼 씨의 얘기를 다룰 정도로 세상에 알려졌다.

결국 한참이 지난 뒤에야 혼다 측에선 부랴부랴 블랙쇼 씨와 연락을 취해 사정을 설명했다. EPA의 연료테스트는 배기가스를 분석해 연비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일반 도로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자동차전문가들 사이엔 잘 알려진 얘기로 혼다 측에서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면 상황은 달랐을 수 있다는 예상도 가능한 대목이다. 어찌됐든 혼다는 이 사건으로 악화된 제품과 기업이미지 회복을 위해 상당한 자금을 쏟아 부어야 했다.

▒ 사례 2 - 마쓰시타 드럼세탁기

마쓰시타가 지난 2003년 11월에 출시한 드럼세탁기 ‘Lab Na-V80’. 세탁조의 각도를 비스듬하게해 기울어진 드럼세탁기 란 별명으로 더 유명한 제품으로 작년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린 대박 상품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제품에 대한 안 좋은 평가들이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했다. “세탁기 기능이 영 꽝이다”, “하루 빨리 반품시키는 것이 좋다” 등 제품 성능에 대한 악평이 사용자 후기게시판 (kakaku.com)에 1주일에도 몇 건씩 올라왔다. 모든 소비자가 만족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이건 좀 심하다 싶었다. 물론 “내가 쓰는 제품은 좋다”는 게시물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론 제품에 대한 전체적인 평이 안 좋아졌다. 특히 좋은 평가보다 나쁜 평가에 귀를 기울이는 구매자의 특성상 소문은 점점 커져갔다.

마쓰시타에선 작년 11월 후속 모델을 발표하면서 잠잠해지길 기대했다. 그러나 이번엔 “Lab Na-V80을 신제품으로 교환해 주더라”는 글이 올라왔고, 소비자들 사이엔 사용기간에 상관업이 교환해 준다는 소문이 퍼졌다. 마쓰시타는 타 제품과 비교해 특별히 교환이 많은 것은 아니다라며 소문이 실제 기업활동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소문으로 마쓰시타가 피해를 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 사례 3 - CNN

지난 2월 14일 CNN의 보도본부장인 이슨 조던(Eason Jordan)이 전격 사임을 발표했다. 한창 잘나가는 언론사 간부가 회사를 떠나게 된 발단은 블로그였다. 조던 전 본부장은 지난 1월 세계경제포럼에서 비 보도를 조건(Off the Record)으로 미군이 이라크에서 언론인을 조준했고, 12명을 죽였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기관에서 아무 말 못할 것이란 생각에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기업인이 세계경제포럼사이트 공식 블로그에 증거를 대라 며 발언내용을 공개해 그의 발언은 세상에 알려지고 말았다. 이후 CNN홈페이지에는 조던 본부장을 비난하는 수천 건의 게시물이 올라왔고, 결국 2주후 조던 본부장은 사임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New York Times, Bloggers as News Media Trophy Hunters, 05.02.14) 언론사에서 너무 오랜 기간을 일했던 것일까? 조던 전 본부장은 개인의 발언력과 그 힘을 무시하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의 확산으로 일반 대중의 의사표현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개인들이 거대 언론사의 간부를 사임시킬 정도의 힘을 갖는 시대가 도래했다.

▒ 사례 4 - SONY PSP

작년 12월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발매된 소니의 PSP(Play Station Portable). 출시와 함께 품귀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발매 1주일 만에 4만5000대 판매고를 올리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본 발매 직후부터 조작버튼에 문제가 있다는 글들이 게시판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처음엔 ‘내 것만 이런가’란 식의 의문을 제기한 소비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비슷한 고충을 말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소문은 급속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소니 측은 올해 2월 무상수리를 발표했지만 높았던 기대만큼이나 큰 소비자들의 실망을 잠재우지는 못하고 있다.

눈치 빠른 독자라면 이미 짐작하겠지만 이들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소문이다. 일반적으로 기업 측에선 ‘소문은 언젠가 잠잠해지게 마련’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경우 오히려 소문을 증폭시킬지 모른다는 우려가 깔려 있기도 하지만, 소문을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치기 십상이다. 개인들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람들 사이의 의사소통이 과거보다 훨씬 다양한 경로로 이뤄지기 때문에 소문이 퍼지기도 쉬운 세상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기능도 제대로 알기 힘든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 것도 소문에 의지하는 이유다. 모르는 물건을 사자니 불안하고 그만큼 다른 사람의 평가나 체험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위의 예도 그렇지만 인터넷의 위력이 커진 시대라 소문을 생각하면 인터넷을 통한 소문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WOMMA(World of Mouth Marketing Association, 입소문마케팅학회) 자료에 따르면 아직까지도 소비자들의 구매에 영향을 주는 소문의 80%는 입을 통해 퍼진다. 인터넷을 통해 얻는 정보는 많지만 실제로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는 주변 사람의 말이란 얘기다.

▒ 만도 딤채의 히트상품 전략

물론 입소문으로 피해를 보는 기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입소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과를 내는 기업도 많다. 한국에서도 수년 전, 만도에서 ‘딤채’ 출시 때 입소문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만도는 딤채 출시 첫해엔 목표 소비자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1년 후에 목표고객층 중에서 200명의 평가단을 선정해 딤채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3개월 간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환할 수 있고, 구매하겠다면 절반 가격에 주겠다는 조건이었다. 3개월 후 모든 평가원들이 구매를 결정했고, 이들이 퍼트린 입소문은 김치냉장고라는 생소한 제품을 히트상품의 반열에 올려놨다.

▒ 네슬레 - '킷캣'

일본 네슬레의 초콜릿비스킷브랜드인 ‘킷캣(Kit Kat)’도 입소문을 통해 출시 31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시판되는 킷캣은 네슬레의 초콜릿비스킷브랜드로 일본시장엔 지난 73년에 진출했다. 오랜 세월을 버텨 온 장수제품이지만 출시 이래 한번도 일본 초코릿비스킷 시장 1윌르 차지하지 못했다. 킷캣 출시 이전부터 1위는 언제나 글리코의 포키 (한국의 빼빼로와 비슷한 제품) 몫이었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해 1분기 킷캣은 일본시장 진출 31년 만에 처음으로 포키를 누르고 당당히 매출 1위 제품이 됐다. 철옹성처럼 느껴지던 포키를 뛰어넘은 비결은 바로 ‘킷캣을 먹으면 시험에 꼭 붙는다’는 입소문이다. 킷캣의 일본어 발음 ‘킷토캇토’이 ‘반드시 이긴다’는 말의 발음 ‘킷토카츠’와 비슷해서 생긴소문이다.

어쩌다 운이 좋았던 사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난 수년 간 네슬레가 입소문에 쏟아부은 노력을 들으면 생각이 달라진다. 네슬레에서 킷캣 소문을 들은 때는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규수 지점장이 ‘매년 1~2월이면 킷캣 매출이 급증한다’며 특별매장을 제안했다. 비슷한 시기에 가고시마지사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제안서가 올라왔다. 전국적으로 조사해 본 결과 다른 지역에선 학교 측에서 ‘시험 보는 학생에게 킷캣을 나눠 준다’는 곳도 있었다. 네슬레의 다카오카 사장은 ‘뭔가 대박이 될 수 있겠다’ 싶어 구체적인 방안을 찾던 중 입소문 마케팅 (WOMM)에 관심을 갖게 됐다.

30년 가까이 판매된 제품이라서 인지도가 100% 수준이란 기존매체를 통한 전통적 방법으로는 큰 효과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또 전 세계적으로 킷캣 광고에는 ‘쉬고 싶을 땐 킷캣과 함께’란 문구를 사용한다는 것도 입소문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였다. 네슬레에서 언론매체를 통해 새로운 광고문구를 내세우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우선 숙박업체와 협력해 시험을 보러 도쿄에 온 지방수험생에게 킷캣과 ‘필승을 기원한다’는 내용의 엽서를 나눠줬다. 또 대형 학원매장에 킷캣 전문코너를 만들고 매장 직원들을 통해 ‘킷캣소문’을 전파시켰다. 인터넷 홈페이지엔 신사(神社)를 만들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각오와 소망을 적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덕분에 수험생들 사이엔 킷캣은 ‘우리를 위한 제품’이란 인상이 강해졌고 제품에 대한 호감도 역시 동반상승했다.

수험생들 사이엔 킷캣소문이 확산됐고, 이듬해엔 킷캣이 수험장에 꼭 들고 가는 물건 2위에 올랐다. 가족사진, 자신만의 부적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던 순위에 킷캣이 오르자 언론에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언론에 소개되면서 소문 확산속도는 더 빨라졌고, 올 2월엔 킷캣의 원산지 영국에선 BBC가 ‘일본 수험생의 부적 킷캣’이란 뉴스까지 내보내는 등 해외에도 알려졌다. 소문은 킷캣신드롬으로 이어졌고, 수험시즌에 킷캣 전용코너를 만드는 것이 소매점 사이의 불문율이 됐다. 물론 킷캣이 입소문만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입소문마케팅이 킷캣신드롬을 만드는 데 일조한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입소문이 대박과 쪽박 상품의 차이를 만드는 시대다.

A+형 인재란 ?

일 잘하는 사람은 주어진 업무를
빈틈없이 제 시간 내에 잘 해낸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물어볼 것도 없이 A를 준다.
그러나 A+는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지적해 내거나
스스로 남다른 창의적인 방안을 만들고 해결해내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

내가 생각한대로 일을 해오는 사람은 A를 주지만,
나조차도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해올 때는 A+를 준다.

-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꿈과 희망의 중요성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꿈과 희망도 의식주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꿈을 다른 말로 바꾸면 야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야망을 품어야 합니다.
야망이야말로 제 2의 어머니입니다.
그 결과가 성공이냐 실패냐를 떠나,
한 사람을 성장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란
그 사람이 품어온 야망의 결과물입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저서, 온몸으로 부딪혀라에서)

마츠시타 고노스케

인재중시·종신고용… ‘일본형 경영’의 창시자

‘경영의 신(神)’으로 불렸던 고(故)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1894~1989) 마쓰시타전기 창업주는 기업가로 크게 성공한 비결은 하느님이 주신 3가지 은혜 덕분이라고 밝혔다.

“몹시 가난해서 어릴 때부터 구두닦이·신문팔이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매우 약해 항상 운동에 힘써 왔으며,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스승으로 여기고 열심히 배우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역경을 하늘이 내린 선물로 삼아 세계 최고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범함과 숙연함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직원들에게 수시로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하는 것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를 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면서 긍정적으로 사고할 것을 주문했다.

마쓰시타 회장은 노사협조·인재중시·종신고용 등 일본 제조업 전성기를 꽃피웠던 이른바 ‘일본형 경영’의 창시자다. 그는 부친의 사업실패로 9세 때 학교를 중퇴하고 박봉의 견습사원으로 일하다 1918년 24세 나이에 자본금 100엔으로 쌍소켓을 제조하는 마쓰시타 전기를 창업했다. 1년에 절반은 누워 있어야 될 정도의 약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독자적 경영이념과 수완으로 급성장을 일궈냈다. 1989년 95세로 사망할 때 그의 회사는 내셔널(National)과 파나소닉(Panasonic) 브랜드로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종업원 13만 명의 세계 20위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는 일본에서 ‘1000년간 가장 위대한 경제인’(아사히신문 설문조사)으로 추앙받고 있다.

마쓰시타는 너무나 평범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 세계 최고 리더의 반열에 오른 비결은 경영과 리더십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마쓰시타는 기업이윤의 원천은 인간에게 있으므로 비즈니스는 마음의 게임이며, 사람들의 잠재능력을 극대화하는 것, 즉 모든 종업원 능력을 마지막 1%까지 완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경영의 핵심이라 생각했다. 그는 타인 존중, 인재양성, 겸손 등 인간존중 경영의 실천적 모델이었다.

미국발 대공황 여파에 1929년 일본의 겨울은 혹독했다. 한 계열사가 위기를 맞았다. 35세 된 젊은 마쓰시타는 직원들을 모았다. “근무를 반나절로 줄인다. 매주 이틀은 휴무다. 생산도 반으로 감축하겠다.” 모두가 숨을 죽였다. “드디어 해고와 임금 삭감이구나.” 그러나 사장은 월급 전액지급을 약속했다. 감격한 종업원들의 가족까지 판매에 나섰다. 휴일도 잊었다. 두 달 만에 재고가 소진되고 공장은 정상으로 돌아섰다.

마쓰시타는 직원들에게 고객이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가?”라고 물으면 “마쓰시타 전기는 인간을 만드는 회사입니다만, 전기제품도 만듭니다”라고 말하도록 가르쳤다. 사람 다루는 솜씨가 능숙하다는 주위의 평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결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유를 생각해 보니 짐작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부하 직원 모두가 나보다 위대하게 보였다는 것이다. 모두 나보다 배운 것이 많고 재능이 많은 훌륭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열사)사장들은 10년 앞을 보고 경영을 하시오. 나는 100년, 200년 앞을 내다보는 일을 하겠소.” 마쓰시타는 늘 말했다. 그는 1980년 86세때 사재 100억엔(약 800억원)을 털어, 정치·경제분야 차세대 리더양성을 위해 마쓰시타 정경숙(政經塾)을 만들었다. 졸업생 300여명은 국회의원 30여명을 비롯해 차세대 일본의 리더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거목(巨木)이라도 한 그루의 나무는 한계가 있다. 인재의 숲이 필요하다. 마쓰시타는 200년을 내다보고 인재의 숲을 만들어 놓고 떠났다.

[조선일보 / 2006.12.23]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어떤 어려움을 만났을 때 거기서 멈추면 실패가 되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 성공을 하면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말입니다.
我从来没有失败过,遇到困难时放弃就算失败,但是会做到最后就不算失败。这句话是松下幸之助 所说的。

실패 후에 좌절하느냐 혹은 다시 일어서느냐 하는 것이
성공과 패배를 결정함을 알 수 있습니다.
失败后放弃还是从新起步会决定一个人成功还是失败。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물건을 판매할 때 세일즈맨 중 48%는 단 한번 권유하고서 포기하고,
두 번 권유하는 사람은 25%, 세 번 권유하는 사람은 15%였다.

세일즈맨 중 12%만이 네 번 이상 권유한다고 응답했는데,
놀랍게도 네 번 이상 권유한 12%의 세일즈맨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미국 소매상협회 조사결과

放弃就是失败

放弃就是失败 卖东西的的时候,推销员当中有48%的人推销一次就会放弃,推销2次的人有25%,推销3次的有15%。

推销员当中只有12%的人说会推销4次以上,惊人的是推销4次以上的12%的推销员会创造80%以上的售货量。
- 美国 零售商协会 调查的结果

최악의 직장동료는 ‘유아독존형 독불장군’

[연합뉴스] 2007년 06월 28일(목) 오전 11:1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생활취업포털 파인드잡(www.findjob.co.kr)은 최근 자사 직장인 회원 1천262명을 상대로 '직장에서 만난 사람 중 최악의 유형'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내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는 유아독존형'이라는 응답이 46.7%로 가장 많았다고 28일 밝혔다.

'남을 헐뜯기 좋아하는 유형'이라는 응답이 21.2%로 2위에 올랐고 '사사건건 비아냥거리는 유형'(13.6%), '회사 전체에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수다형'(7.8%), '기분에 따라 업무지시까지 달라지는 유형'(6.4%), '욱하는 성격으로 거래처 관계를 악화시키는 유형'(4.2%) 등이 뒤를 이었다

마음을 즐겁게 합시다^^

나, 거북이, 열쇠, 다리

이 네개의 단어로 한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주의할점은!

'나'라는 단어가 꼭 '나'로 쓰여야지

'내가' 이런 식으로 단어가 바뀌면 안됩니다~

여기서 다리는 건너는다리에요!!


























자! 문장을 다 만드셨나요?!

그럼 해석해드리겠어요~



그 문장에 있는 나, 거북이, 열쇠, 다리는

나 -> 나

거북이 -> 배우자

열쇠 -> 돈, 재력

다리 -> 인생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덧



먼저 해석 시 주의 사항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내용의 문맥에 연연하지 말것

* 각각의 아이템이 가진 의미에 집중할 것



① 키 (key)

키는 재물을 뜻합니다.

따라서 키를 쭉 갖고 있는 분들은 살면서 자신의 재물을 놓치지 않고 잘 챙기고 간다는 의미겠죠.

허나, 키를 버렸다고 해서 재물운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당신, 워낙 재물에 연연해 하지 않을 정도로 돈이 많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ex) 실제 엄청난 부자가 말한 문장

나는 거북이에게 키를 먹여 거북이를 들고 다리위로 올라가 떨어뜨렸다.


② 나 (I)

나는 말그대로 나,입니다.


③ 거북이

거북이는 배우자를 뜻합니다.

거북이가 본인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일 경우 가정적인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거북이를 안고 갔다거나 하는 사람의 경우 모성애가 높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거북이를 본인과 하등 관계가 없는 캐릭터로 등장시키는 경우 결혼을 해도

나는나, 배우자는 배우자,라고 생각하는 독립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ex) 실제 배우자와의 관계를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분이 말한 문장

열쇠로 문을 열고 나와 다리를 건너는데 거북이가 훽 지나갔다.


④ 다리 (bridge)

다리는 삶에대해 본인이 취하는 적극성의 정도를 뜻합니다.

다리를 본인이 직접 건너는 경우 삶의 고난과 역경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다리를 직접 건너지 않았지만 건널 의사가 있게 문장을 만든 분도 해당됩니다.

ex) 공주병이 심하신 여성분께서 만든 문장

내가 다리 밑의 꽃밭에서 놀고 있는데 거북이가 다리를 건너 열쇠를 건네줬다.


그 분의 남자친구분께서 만든 문장

내가 키를 들고 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거북이가 달려와 키를 훽- 뺐어갔다

육일약국 갑시다.

<육일약국 갑시다>(21세기북스. 2007)의 저자 김성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4.5평의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내 화제가 됐다. 그것도 600만원의 빚으로 시작해 시가총액 1조원 규모의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입지적 인물의 마케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4.5평의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3년 동안 택시만 타면 저자는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쳤다.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말은 결국 택시기사들의 입소문에 의하여 랜드마크가 됐다. 또한 저자는 택시기사들을 위해 약국에 동전을 준비해 두고 기사들에게 교환해 주는 배려를 통해 기사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저자가 성공할 수 있었던 마케팅의 노하우로는 한 번 약국을 방문한 손님을 다시 또 올 수밖에 없도록 정성을 다했다. 특히 그 당시 부산의 큰 호텔에만 있었던 자동문을 가장 작은 육일약국에 설치해 동네의 명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또한 형광등을 10배로 밝게 해서 남들이 채택하지 않던 홍보전략을 실시해 실천하며 변화하는 노력을 통해 매출을 확장시켰다.

이런 홍보전략은 고객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게 됐고, 자연스럽게 고객이 늘어나게 돼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형 약국을 마산역 앞에 개설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그는 쉽게 눈에 보이는 이익을 좇기보다는 다소 느리지만 정성이 하나하나 쌓여 훗날 되돌아오게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시류에 편승한 작은 이익보다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정공법을 택한 것. 그리고 나눔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고,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마음이 행복해지고,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배려가 돋보였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잡을 수 있었다.

또다른 경영비법은 손님 개개인의 이름을 외웠다가 찾아오는 손님에게 병세를 확인하고 약처방의 결과를 묻는 등 고객들의 상황을 일일이 기억하고 있다는 신뢰감을 심어주었다. 또한 길을 물으러 찾아오는 손님에게 직접 길안내를 해주는 모습 속에서 ‘이익 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신념을 보여 주었다. 이것이 ‘섬김의 비즈니스’를 통해 매출 200배의 성장은 물론 경남지역 최대의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성공비결을 3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 요인은 “어제와 같은 오늘은 부끄러워하라”는 메시지이다. 즉, 오늘보다 내일은 뭔가 하나라도 발전하는 모습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는 발전된 내일을 위해 ‘비법전수받기’를 선택했으며, 이를 위해 전국의 유명 약국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20여가지 주관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면서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겠다”는 의지야 말로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두 번째 메세지는 “상대가 기대하는 것 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는 것이다. 4.5평 빚으로 시작한 약국에서 고객들에게 나눠 줄 지식도 없었고, 물질적인 나눔도 할 수 없었던 당시에 저자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친절과 정성’ 뿐이었다.

이 과정을 통해 누구나 베풀 수 있는 정도의 친절, 즉 경쟁업체가 베푸는 친절과 같은 양으로는 절대로 상대를 감동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따라서 상대방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도의 친절은 친절도 아니기 때문에 ‘고객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을 베풀어야 된다’고 강조한다.

세 번째 메세지는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라는 것이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며, 작은 성공을 거듭하다보면 큰 성공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게 돼 큰성공을 이룰 수 있다.

큰 도전이 두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다. 먼저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게으름과 나태함을 던져버리라고 외치고 있으며, 성실함과 친절, 노력과 열정으로 습관을 바꾸라고 전하고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 없는 자신만의 든든한 성공의 자산이 될 것이다. 한두 번 실패했다고 해서 절망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 핵심 메시지

내일의 성공과 실패는 오늘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오늘 성공의 씨앗을 심으면 내일 성공의 싹이 나올 것이고, 실패의 씨았을 심으면 내일 실패의 싹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제까지 실패의 열차를 타고 왔다면, 오늘 그 목적지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열차로 바꿔 타면 된다.

2007/9/2

「笑顔」と「ありがとう」の魔法

    ☆笑顔☆

ホッペをあげて笑顔になる。

心にふっと温かさが生まれる。

顔でいると、愛が広がっていくのがわかる。

誰かに笑いかけると、なんだかふっとうれしくなる。

笑顔エネルギーが人生を変える。

笑顔は愛、やさしさ、力。

얼굴에 웃음을 짓는다.

마음에 따뜻함이 느껴진다.

항상 웃으면 사랑이 사방으로 퍼지는것을 느낄수 있다.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면 영문모르게 즐거워진다.

웃으면 인생이 바뀐다.

웃음은 사랑, 친절함, 힘.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つぶやくと、

心にふっとやすらぎが生ま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言ってみると、

喜びが湧き上がる。

「ありがとう」っていわれたときより、

「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ときのほうが、

うれしい気持ちにな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言えることに、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運のいい人☆

幸せな人は、例外なく運のいい人です。

運のいい人とは・・・・・・。

人と目線が、キチンと合う人。声が明るく、行動力がある人。

謙虚で、素直で、学び好き。

目標を持っている人。聞き上手な人・・・・・・。

何よりも、プラス思考で、自分が好き。

そして運のいい人は、明るく、いつも笑っている。

幸せだから、笑顔になるけれど、

笑顔だから、幸せになれるのです。

幸せだから笑ってるの? 笑ってるから幸せなの。

   ☆自分が自分でありがとう☆

自分を大切にするということは、自分が大好きだということ。

自分が好きな人は、自分のいいところ見つけが上手です。

自分のことを、いつもいい言葉で言い表します。

「私はグズ」っていわず、「私って、のんびりしてるの」。

「失敗しちゃった、最悪!」って思わず、

「これで失敗の原因がわかったから、もう大丈夫」って言い直します。

自信がないとき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を自分に、

たくさんプレゼントしましょう。

私が私である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して、自分のいいところをわかった分だけ、

人のいいところが見えてくるのです。

  自分のいいところをいっぱい探すと、

   人のいいところも見えてくる。

  ☆あなたがあなたでありがとう☆

人のいいところを見つけるのが得意な人がいます。

人の欠点を見つけるのがクセの人もいます。

「あの人はグズだね」

「あの人コツコツと一生懸命やるね」

「あの人つらそう。暗いね!」

「あの人、元気になるといいね」

あなたはどっち?

忘れないで!

使った言葉は、自分の人生の設計図になり、

やがて使った言葉どおりの人生になっていきます。

そして、心には文法は通用しないのです。

だから使った言葉のプラスもマイナスも、

まず「あの人」より先に、自分に影響します。

だから誰かを批判したり悪口を言っていると、

悪い言葉のマイナスパワーで、いつのまにか

自分の運命が悪くなっていきます。

人のいいところを見つけるのが上手になることは、

幸せへの第一歩・・・・・・あの人のいいところをたくさん見つけましょう。

    人のいいところをいっぱい見つけると、

      見つけた自分が幸せになる。